'안심 먹을거리' 인증희망업체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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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육점·음식점등 2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해 시범 도입한 ‘서울 안심 먹을거리 식품안전통합인증’을 올해 대폭 확대 실시하고, 오는 26일까지 상반기 인증을 위한 업체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32개였던 인증업체를 올해 1000여개로 대폭 상향하고,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상반기 인증희망업체에 대한 접수를 소재지 구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인증대상도 지난해 5개 대상(안심식육점, 안심참기름,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에 안심떡집, 안심마트, 안심자판기를 추가했다.

상반기 신청대상은 안심식육점, 안심참기름,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이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현재 158개의 업체가 이미 상반기 심사를 받고 있으며,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은 2009년도에 이미 300여개의 업체가 접수된 상태다.

안심떡집, 안심마트, 안심자판기는 상반기에 인증기준을 개발ㆍ정비해 하반기에 인증할 계획이다.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게재돼 있으며, 인증신청은 해당 자치구청 보건위생과(식품안전부서)에 문의,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 통합인증제’를 서울시를 대표하는 식품안전 인프라제도로 육성ㆍ발전시켜 브랜드화하고 조례로 법정화해 모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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