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ㆍ노인 문화공연 관람료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8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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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랑티켓 정회원 공연티켓 1매당 7000원 할인 [시민일보] 서울시가 만3세 이상 24세 미만의 아동ㆍ청소년과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공연ㆍ전시관람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랑티켓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랑티켓 이용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 접속, 온라인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고 예매한 뒤 공연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회원가입해 정회원으로 인증된 개인은 연 10회까지 공연티켓 1매당 7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단체인 경우 연 3회까지 5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공연은 연극, 뮤지컬, 국악, 오페라, 발레,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참여하며, 전시는 시각예술 및 일반 전시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공연의 경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성을 갖춘 양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서울의 경우 대학로 주변의 공연인프라를 토대로 연간 1000여개 이상의 많은 작품이 사랑티켓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 현재 뮤지컬 ‘넌센스’, ‘난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비롯해 연극 ‘레인맨’, ‘강풀의 순정만화’, ‘라이어’ 시리즈, 아동극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 ‘오즈의 마법사’ 등 대중성과 작품성 있는 110여개의 작품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처럼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많은 아동ㆍ청소년 및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문화ㆍ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 (02-762-424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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