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41명에 전세주택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2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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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구당 7000만원...내달 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가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 중증장애인 41가구에 가구당 6000만~7000만원의 전세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내달 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120%)으로 월세에 거주하며 세대주가 장애 등급 1급 또는 2급인 가구이다.

지원액은 2인 이하 가구는 6000만원 이하, 3인 이상 가구는 7000만원 이하 전세주택을 지원한다.

입주기간은 2년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2회에 한해 연장(최장 6년) 가능하다.

신청자는 현 거주주택 월세 임대차계약서 1부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장애등급, 세대주 연령, 세대원 중 장애인 유ㆍ무, 세대원 구성, 서울시 거주기간 등으로 구성된 배점기준표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침체로 많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액(가구당 6000만~7000만원)을 현실화했으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내 자립생활도 원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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