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신정뉴타운 재개발 통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0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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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아파트 380·349가구 건립 [시민일보] 서울시 장위뉴타운과 신정뉴타운에 각각 380세대, 349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시는 9일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동 290-9 일대 '장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대지면적 1만7931㎡에 건폐율 20.54%, 용적률 249.77%를 적용받아 지하 3층,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 동 총 380세대가 건립된다.

강북 최대 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을 배후지로 인근에는 우이천이 흐르는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지하철 4호선과 6호선 국철 1호선이 도보권내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다만 건축위는 단지 내 101동 1층에 계획한 옹벽을 개방감 등을 고려해 개방형으로 조정할 것을 조건부로 달았다.

건축위는 이날 양천구 신정3동 1149-9 일대 '신정2-2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곳은 대지면적 1만6392㎡에 건폐율 24.53%, 용적률 220.13%를 적용받아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 동, 총 349세대가 들어선다.

건축위는 단지내 보행공간의 연속성을 고려해 서측 소공원까지 보행공간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건축위는 서대문구 홍은동 48-1 일대에 공동주택 165세대와 오피스텔 88실을 짓는 '홍은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 조건부 동의했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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