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동 CNG충전소 가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9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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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루 80대 충전 가능··· 상반기내 강서구등 3곳 추가 설치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노원구 등 모두 4곳에 천연가스 충전소를 추가 설치한다.

따라서 서울·경기 일대에 설치된 가스충전소는 모두 47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달부터 노원구 월계동 322-7번지 진아교통 차고지 내 1일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천연가스 충전시설 설치, 가동했다고 9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까지 강서, 관악, 구로구 등 3곳에도 천연가스 충전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진아교통의 경우 충전소 설치로 운행거리가 연간 약 19만 킬로미터 단축, 8000만원의 연료가 절약되고 운전기사들의 휴식시간이 늘어난다.

진아교통은 충전소가 설치되지 않아 그동안 일부버스만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가 이뤄졌으나 올해 안으로 모든 버스가 천연가스차량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충전소 추가 설치로 올 연말까지 시내버스 7600대와 마을버스 및 청소자 1,200여 대가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되더라도 원활한 충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울·경기도 지역 44개 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됐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24곳이 최근 4년 동안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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