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패션행사 최대 1000만원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8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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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ETEC등 사용료 일부감면 혜택도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민간단체에서 개최하는 패션쇼 등 각종 패션관련 행사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공공성을 띤 공모전, 패션쇼, 패션전시회, 포럼 및 세미나 등 패션행사 중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학회 등이 진행하는 것으로 총 행사비의 20% 범위 안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선정도니 단체가 시에서 운영하는 서울패션지원센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 동대문패션아트홀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일부를 감면해 주는 추가 혜택도 준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 각 8개 단체씩 총 16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상반기 접수는 8~24일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며 후반기는 6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02-2171-2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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