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우수공공디자인 22일부터 공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3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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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인증마크 부여… 조달물품 등록등 공공사업 적용 [시민일보] 서울시가 경쟁을 통한 서울의 공공디자인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제4회 2010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해당디자인 개발업체 및 시공업체이며, 접수는 서울시청 다산플라자 1층에서 가능하고 제출양식과 접수방법 등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http://desig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제품은 인증서 수여,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와 함께 서울디자인올림픽, 공공디자인엑스포 등 디자인 관련 대규모 행사 전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제4회 2010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지난 1~3회 인증탈락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서울클리닉’을 통해 디자인닥터의 지도를 받은 53개 업체의 클리닉 제품도 참여할 전망이다.

‘디자인서울클리닉’은 인증 탈락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닥터와 업체간 협약을 통해 디자인가이드라인에 맞게 제품을 개발토록 유도, 권장하고자 단기 및 집중지도를 실시하는 제도로써 현재 53개 업체가 클리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추진되는 공공사업에 인증제품 사용을 확대하고자 인증된 모든 제품의 조달물품 등록을 추진하고 디자인위원회 심의시 사용권장 및 공공사업에 적극 적용토록 인증제품 저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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