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ㆍ치료ㆍ보호 원스톱 관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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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자치구 지원센터등과 연계 통합운영 [시민일보] 서울시가 치매예방과 치료ㆍ관리ㆍ환자 보호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각각 따로 운영되던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와 공공 및 민간병원, 요양시설과 데이케어센터를 연계 운영 하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료를 위한 노인전문병원, 보호를 위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One-stop으로 운영된다.

우선 치매지원센터에서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선별검진, 정밀검진을 실시하며 이상 발견시 원인확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어 북부노인병원, 서북병원, 양천메디컬(건립 중) 등 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와 외래 재활프로그램 강화 및 선진 치료 기술을 도입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서 새벽서비스(12곳)와 주말ㆍ휴일서비스(6곳)를 제공한다.

특히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치매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치매예방 및 간호를 위한 주민 교육 ▲노인들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환자 가족 지원과 간호에 필요한 물품 제공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치매환자 검사비,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치매예방과 치료에서 보호에 이르기까지 치매 통합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고 치매문제를 극복해 건강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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