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에 세계적 교육연구기관 유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5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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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지 7527㎡ 공급키로...미디어&엔터테인먼트·IT분야 공모 [시민일보] 서울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상암DMC에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교육연구 기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DMC를 세계적인 산학연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교육연구용지 1필지 7527㎡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급 신청자격은 교육연구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간 유치를 위해 설립된 법인, 설립예정법인으로 하며, 사업설명회는 내달 17일 상암택지개발지구내 DMC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7월7일에 제출하면 되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ㆍ평가한 후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되는 용지에는 DMC 산학연 중심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핵심 교육연구기관이 유치된다.

DMC 핵심 교육연구기관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T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석사ㆍ박사 혹은 석ㆍ박사 통합과정 및 대학내 부설 연구소 등을 운영 중인 종합고등교육기관 또는 전문연구기관을 의미한다.

이번 공급되는 용지에는 스웨덴 시스타(Kista)의 IT대학(스톡홀름대학, 스웨덴왕립공대 공동 설립)과 같이 입주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과 인재를 공급하고 직원 재교육 등을 담당할 교육연구기관을 유치, DMC를 세계적인 혁신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DMC 교육연구용지에 국내ㆍ외 유수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하고 금년 상업용지 공급 또한 계획대로 완료되면 주변지역 발전 가속화는 물론 서울 서북권 부도심으로서의 제 모습을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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