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가족기준)이 지난해 설날보다 8% 상승한 18만7650원으로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차례상에 필요한 과일·채소, 어류·육류 등 25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락시장 소매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한 것.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과일류는 명절기간 선호도가 높은 특상품 비중이 적어 강제가 예상되고, 감귤은 올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약세가 전망된다.
채소류와 수산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축산물 중 한우는 수요 증가로 강세를 보일 전망이며, 돼지고기는 소비감소로 약세가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과일 중 사과, 배, 단감은 5개 기준으로 각각 6990원, 1만1970원, 2720원에, 밤(400g)은 2050원, 대추(400g)는 3220원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곶감(10개)은 9900원, 전(호박·1개)은 1710원, 나물류(400g) 중 시금치는 1550원, 고사리는 13500원, 도라지는 2280원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파(1kg)는 1500원, 어류(1마리) 중 참조기는 1만8500원, 북어포는 3500원, 명태는 4070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쇠고기(1㎏)는 3만4180원, 돼지고기(500g)는 8250원, 닭고기(1㎏)는 5500원, 가래떡(2㎏)은 1만1600원, 약과(300g)는 5000원, 전통한과(1봉지)는 8000원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청주(1병)는 9000원, 밀가루(3㎏)는 3700원, 계란은 30개 한판에 4700원, 두부(5모)는 6000원에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시 농수산물공사는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차례상에 올리는 큰 과일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소고기는 구이용의 경우 육질 등급 확인이 필요하지만 국거리는 특별히 등급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공사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공사 유통정보 홈페이지(www.garak.co.kr/youtong/index.jsp)를 통해 주요 성수품 거래 동향과 성수품지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