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 친환경 급식 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29개 특수학교에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에서 특수학교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강서 농산물 도매시장내 '친환경 급식 유통센터'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마친 농·축산물을 초등학교 250개 교와 특수학교 29개 교에 학교 급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특수학교는 초·중·고교 학생이 함께 재학 중인 점과 자치구간 분담의 형평성을 고려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시교육청에서 책정된 금액이외의 구매비용을 시에서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급식이 더 안전해지고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5~29일 학교의 수요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특수학교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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