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울브랜드관' 개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4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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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유통채널 개척 돕는다 SBA-G마켓 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기관인 G마켓은 22일 오후 6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유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BA는 서울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지원,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온라인 'G마켓'에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관'을 개설, 판매기획전 등을 추진해 광고·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G마켓은 SBA가 지원하는 기업들에 대한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에 적극 협력하며 '하이서울브랜드관' 판매액 1%를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SBA에 기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달 중 '하이서울브랜드관'을 개설, 1차적으로 34개사를 입점 시킨 가운데 연 5회 이상의 판촉기획존을 여는 등 입점기업들 제품의 판매확대를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SBA 심일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SBA측면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지원이, G마켓측면에서는 시장 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한 새로운 상품을 확보하면서 중소기업 육성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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