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1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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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500가구 선발 [시민일보] 서울시가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과 ‘서울 꿈나래 통장’ 1차 사업 참가자 3500가구를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이번 1차 사업에서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1500가구, ‘서울 꿈나래 통장’ 2000가구를 모집하며, 내달 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오는 4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자녀의 대입 학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저소득시민의 의견을 반영 ‘꿈나래통장’ 신청가능 아동연령을 만 9세에서 12세로 상향하고, 개인회생 중이라도 3년 이상 성실히 채무를 변제한 경우 신청자격을 부여했다.

최종 참가자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의 경우 해당 자치구의 서류심사와 심의ㆍ의결 절차를 거쳐 시와 시 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서울 꿈나래 통장’은 별도의 면접심사 과정 없이 자치구 및 시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주요 선정기준은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계획, 부양가구원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며, 시에서는 신청자 중 특히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한 부모가정, 장애인 부양가구, 특별취로자, 새터민 등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120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출 양식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및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다운로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2차 모집, 9월에 3차 모집을 실시해 올해 총 1만 가구를 신규 선정해 저축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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