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막차시간, 휴대폰으로 알려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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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부터 7598대 정보 제공...하차·도착 알리미도 [시민일보] 앞으로는 서울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휴대폰을 활용해 버스 막차출발, 하차예약, 저상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늦은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대학생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의 버스 이용 편의를 돕는 생활시정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3가지 서비스를 ▲버스 막차 출발시간 알리미 서비스 ▲버스 하차 알리미 서비스 ▲저상버스 도착 알리미 서비스이다.

버스 막차 알리미 서비스는 버스 막차가 차고지 출발시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서울 소재 버스 총 7598대의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하차 알리미 서비스는 휴대폰에 내릴 버스정류소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3~4번째 전 정류소에서 문자나 전화로 알려 주는 서비스다.

저상버스 도착 알리미 서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버스도착에 맞춰 외출이 가능하도록 저상버스 전용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예약시 도착에 맞춰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시 소재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 1135대의 정보가 제공된다.

버스 문자서비스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휴대폰(702# 정류소번호+무선인터넷키)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에서는 시민고객의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고객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고객 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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