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가족의 가치' 워크숍 연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8 19:0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내달 6일 개최...저출산 대책 일환 [시민일보] 서울시는 내달 6일 서울YWCA회관에서 20~30대 미혼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하는 따로 그리고 가치'라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울운동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장을 마련하고 부부와 부모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마련하는 자리다.

워크숍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휴먼 스토리'라는 주제 강의와 가수 션의 특강, 영화평론가 심영섭의 사랑의 몸짓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고백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자신의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고 경매를 통해 만남까지 이어가는 데이트경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있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준비하고 가치 있는 만남을 남녀가 같이 지속할 수 있도록 주제 강의, 특강, 워크숍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며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