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우면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첫 선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5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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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원룸형등 190가구 내달 착공 [시민일보]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서초구 우면동에 1~2인 가구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소형주택 유형인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및 단지형 다세대형)이 내년에 들어선다.

시는 도시형생활주택의 시범공급을 위해 현상설계 공모와 건축심의 등을 거쳐 공급계획을 확정, 7일 사업승인ㆍ고시하고 2월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형생활주택 시범 공급은 1인 가구에서부터 3인 이상의 가구까지 서민가구의 가구구성 형편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이 될 수 있도록 13~79㎡에 이르기까지 10여개의 다양한 크기의 평면형태를 도입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히는데 중점을 뒀다.

원룸형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접지역인 강서구 방화동 847번지에 13층(1동) 규모로 입주가구의 여건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전용면적 13㎡에서 23㎡까지 5가지 유형, 총 75세대가 공급된다.

3인 이상의 서민가구 주거유형인 단지형다세대는 서초구 우면2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에 4~5층(16동) 규모로 전용면적 46㎡에서 79㎡까지 5가지 유형, 총 115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시범 건설사업은 오는 2월 착공해 단지형다세대는 2011년 7월, 원룸형은 201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입주자(임대)는 건축공사 공정 약 80% 단계에서 모집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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