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만명이 뽑은 '서울을 빛낸 올 10대뉴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3 1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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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20 다산콜센터' 값진 결실 [시민일보] ‘2009년 서울을 빛낸 10대 뉴스’에 최근 시민상담 1000만건을 돌파한 ‘120 다산콜센터’가 1위로 뽑혔다.

서울시는 올해 한 해 동안 각종 언론에서 보도된 시정정책 관련 뉴스 중 1만여명의 시민과 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투표 등을 반영한 ‘2009년 서울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 23일 발표했다.

2위에는 저소득 시민의 자립과 자활을 2배로 돕는 희망플러스통장ㆍ꿈나래통장이 선정됐으며, 광화문 광장 개장과 세종대왕 동상 제막,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개장 등이 3위, 여의도ㆍ뚝섬ㆍ난지 한강공원과 달빛 무지개분수 준공이 4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지하철 9호선 개통(5위), 대기질개선사업(6위), 서울형 어린이집(7위), 북서울꿈의숲 개장(8위),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9위), 서울형데이케어센터(10위)가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120다산콜센터’가 서울시민의 생활도우미로 완전하게 자리 잡았음을 확인시켜 준 것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금년 한 해에 서울시에서 추진한 서울형 복지 관련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10년에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특별히 역점을 두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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