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디자인센터 오늘 개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9 1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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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원스톱 지원 펼쳐 서울시가 30일 중소기업을 위한 현장밀착형 원스톱 디자인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서울 중소기업디자인센터’를 개관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구로구 디지털단지내 마리오타워에 자리한 ‘서울 중소기업디자인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 디자인에 관한 최적의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시에 있는 다른 디자인지원시설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개관 이후 센터는 구로지역을 디자인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한 ‘디자인상품화 거점지구’로 특화시키고, 디자인이 돈이 되고 산업이 되는 서울형 ‘디자이노믹스’를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독자적인 디자인개발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디자인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디자인의 중요성이 여기저기서 부각되고 있었지만, 정작 중소기업은 디자인에 관심을 둘 겨를이 없었다”며 “모든 중소기업이 보다 편하게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에서는 일본이나 중국에 앞서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 디자인산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매출이 증대되도록 디자인 관련 상담 및 컨설팅, 기술개발 지원, 기업과 디자이너의 매칭,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경영진단 및 전략수립 지원 등 실질적인 디자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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