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는 ‘2010년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맞아 본격적인 해외 홍보 마케팅을 위해 중국 최대 규모 관광교역전인 ‘중국국제관광교역전’에 참가하고 중화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초청 ‘서울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곤명에서 개최되는 ‘2009 중국국제관광교역전(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한다.
‘중국국제관광교역전’은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교역전으로 올해에도 해외 92개국, 3880개의 단체 및 기관이 참가하며, 약 8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을 전망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한강 레인보우 카페, 광화문 광장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2009 서울빛축제’ 등 겨울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관객 대상 전통한복 체험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현장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서울에 대한 호감을 증대 시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도시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화권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매력적인 이웃도시-서울’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 초청 대상은 중국과 대만 5개 도시의 주요 여행사 상품 기획자와 언론매체 기자단 13명 등이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울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집중 소개, 기존 관광지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인들의 서울 재방문화 활성화와 함께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인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팸투어 코스는 ▲N서울타워 테디베어전시관 ▲63시티 왁스뮤지엄 ▲한국의 집 ‘취선관’ ▲명동 난타 전용극장 ▲삼성전자 홍보관 ▲덕수궁 ▲워커힐 공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 최대 규모 관광교역전 참가 및 팸투어를 계기로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현지 미디어를 통해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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