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주차관리 개선분야를 비롯해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분야 등 5개 분야를 종합한 ‘Hi Seoul 교통정책 종합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구는 우선 ‘그린파킹 녹색주차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208면의 주차장 및 신원?난곡동 3개구간 670m의 생활도로를 조성해 주차관리 개선분야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지난 2004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가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및 녹지공간 확보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역내 131가구 208면의 ‘그린파크 주차장’을 조성했다.
아울러 신원동과 난곡동 3개구간 670m의 골목에 미관과 보행편의를 개선한 생활도로를 조성하고, 좁은 골목길 담장을 허물어 만든 녹색주차마을 29곳을 통해 유사시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 9월말 완료된 신원동 신원12길 녹색주차마을은 구청담당부서의 사진 전시, 홍보물 배포 등 적극적 노력과 주민들의 협력 하에 공기를 대폭 단축, 불과 40일만에 조성이 완료됐다.
한편 구는 인센티브사업 시상금 2억3000만원 중 그린파킹분야 시상금 1억3000만원은 무인자가방범시스템이 없는 2004~2006년 담장허물기사업 참여가구에 9800만원, 녹색주차마을 조성지역내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지 부착에 3300만원 지원을 통해 사업 참여가구 복지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선이 폐지됨에 따라, 이지역의 주차대책 대안인 담장허물기 사업의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난곡동 산장길 생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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