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 11곳 'IPTV공부방' 설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0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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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부터…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 활용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서울시 최초로 ‘IPTV공부방’이 설치된 지역아동센터 11곳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IPTV 공부방’은 IPTV(Internet Protocol TV)를 통해 제공되는 영어, 수학 등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방과 후 수업과 특기, 적성교육을 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구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11곳에 ‘IPTV 공부방’을 설치,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지역아동센터에 ‘IPTV 공부방’을 설치, 운영은 서울시에서 마포구가 처음이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KT,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IPTV 공부방’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을 통해 구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협회장 김인규)로부터 42인치 LCD TV를, (주)KT(본부장 서종렬)로부터는 1년간 무료로 IPTV 교육콘텐츠 및 통신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IPTV 공부방 설치가 사교육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IPTV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면 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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