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대기질 개선사업 평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9 17:1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년연속 우수구 '서초구' 선정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승용차요일제 등록, 대기오염 예?경보 정보제공 서비스 신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힘쓴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주관 ‘2009년도 자치구 대기질 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 3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시가 서울의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키 위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PM10)를 2006년 60㎍/㎥에서 2010년 46㎍/㎥으로 낮춘다는 목표 아래 자치구와의 협력이 필요한 4개 분야 14개 항목의 평가기준을 마련, 지난해 9월1일부터 13개월 동안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인 것.

주요 평가부문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자동차 저공해화 ▲친환경 교통수요 관리 ▲대기질 개선 기반구축 4개 분야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구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승용차요일제 등록, 에너지 절약 실천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가입, 대기오염 예?경보 정보제공 서비스 신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구는 국가 최우선 정책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발맞춰 ‘녹색전략을 통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축’, ‘세계 수준의 친환경 자연환경조성’, ‘기후변화대응 녹색인프라 구축’, ‘생활속의 녹색혁명 저탄소 Life Style’ 4대 목표를 향해 범구민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