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등 재정비 특화사업의 지연 방지를 위해 기존 1,4구역 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기존에 별도로 위원회 구성으로 인한 두 집단 간 이권 갈등으로 인해 통합사업 추진이 지연됐기 때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최근 1, 4구역 추진위원회의 통합 논의를 주제로 한 신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주민발의총회 개최를 최근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총회는 4구역내 토지 소유자 5분의 1이상의 발의로 대표자가 구청에 총회 승인을 요청, 승인 받음에 따라 기존 추진위원들의 임기만료로 인한 새 추진위원 선출을 위해 내달 총회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는 동시에 추진해야 재정비 4대 특화사업(쓰레기 자동집하시설, U-City사업, 빗물활용시설, 과거의 흔적 찾기 사업)의 지연을 방지할 수 있어 2,3구역은 별도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나 1,4구역은 별도의 추진위 구성으로 인한 통합 갈등 양상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다.
따라서 구는 이번 4구역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4구역의 통합 추진위 출범이 가시화돼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조성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통해 신림1구역 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조성사업은 광역생활권 도시정비사업으로 관악구 신림동 1514번지 일원 52만9639㎡에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 2015년 마무리 예정인 이 사업은 완료시 총 4545호의 주택이 새로 공급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