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위로 '금천구' 대상 수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9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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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종합평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자전거이용 활성화, 교통안전사업 추진 등 그동안 구민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09 Hi-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종합 1위로 대상을 수상, 인센티브사업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구는 분야별 평가로 주요 교통정책 5개 분야 7개 사업 중 ‘업무택시제 활성화’, ‘자전거이용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교통질서확립’, ‘교통유발부담금 및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교통관련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구는 이번 결과에 따라 내달중 서울시 기관표창과 사업추진 유공공무원 표창을 받게 되며, 이달중 지급되는 인센티브사업비는 종전과는 달리 재정보전금으로 교부돼 교통정책관련사업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서비스 증진사업,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사업 등 교통정책분야 5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주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대상수상은 구의 교통분야가 최고임을 나타내는 결과로, 구민의 수준높은 교통문화 의식과 더불어 구민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한 구의 부단한 노력이 함께 어우러진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09 Hi-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결과로는 ▲대상(3억5000만원) 금천구 ▲최우수(각 2억원) 영등포?마포구 ▲우수(각 1억5000만원) 구로?송파?중랑구 ▲장려(각 1억) 은평?관악?용산구가 각각 선정됐다.

문의 (2627-168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에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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