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장려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9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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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은평뉴타운 사업을 비롯해 불광천, 가로변 공지, 동네뒷산 등을 공원화하는 생활권 주변 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사업평가는 크게 ▲공원시설개선 및 관리 등 공원분야 ▲옥상녹화, 벽면녹화 등 녹지량 확충분야 ▲생태환경 조성, 관리운영 등 생태환경분야 등 5개분야 13개 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다.

구는 그동안 공원시설개선 및 관리, 생활권 자투리땅 및 학교 유휴공지 녹화, 옥상녹화 및 아름다운 가로가꾸기, 등산로 정비, 숲속여행 확대운영, 생태림 및 생태연못 조성 등 환경?생태업무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녹지 면적이 구 전체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하고, 생활권내 공원녹지 확충?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푸르름이 가득한 전원도시 은평가꾸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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