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09 제3회 종로교양강좌’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9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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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구민들에게 의학전문인으로부터 건강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12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2009 제3회 종로교양강좌’의 일환으로 ‘의사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강좌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의학전문기자이자 활발한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는 홍혜걸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진행된다.

홍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의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진단과 치료 등의 구체적인 질병 정보가 아닌, 첨단의학과 생명윤리 등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뿐만 아니라 의료계의 돌아가는 이야기나 언론과 제야괴사의 속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미리 동 주민센터나 구 교육체육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며, 종로구민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많은 종로구민이 찾는 종로교양강좌를 보다 질 높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강좌가 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종로교양강좌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주민들이 다변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양정보를 통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연기자 최불암씨의 ‘연기생활 30년을 통해 본 문화이야기’와 국악인 김성녀씨의 ‘어깨춤이 절로 나는 우리의 멋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교양강좌를 두 차례 개최했으며, 이달 건강관련 강좌에 이어 내달 2009년 마지막 교양강좌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731-169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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