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낭독회 오는 14일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8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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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대상 무료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4일 ‘책 함께 읽자’란 주제로 무료 책 낭독회를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낭독회는 구와 함께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이달 14일 오후 3시 겸재정선기념관(관장 이석우) 3층에서 펼쳐진다.

낭독회에서는 ‘붓으로 조선 산천을 품은 정선(저자 조정육)’이란 책을 선정, 겸재정선의 생애와 작품, 금강산과 관련된 폭 넓은 내용을 연극배우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연극배우의 또렷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전해 듣는 책 속 내용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읽기의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책읽기 문화가 전 구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겸재정선기념관에 전화 및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겸재정선기념관(2659-2206)으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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