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수교차로에 위치한 반포 주공아파트와 지하철 동작역 남단의 교통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지난 7월2일 투명방음벽(높이 2~3m, 연장 146m) 공사 착공에 들어가 10월30일 설치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음벽 설치 이후 이곳의 소음은 당초 68.3dB(A)에서 소음환경기준인 65dB(A)보다 현저히 낮은 62.9dB(A)로 측정돼 교통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방음벽 설치에 따라)차량소음의 약 5.4dB(A)의 소음 감소로 반포주공아파트 주민 및 동작역 이용 주민에게 교통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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