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대교 교통소음 해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8 16:0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단 방음벽 설치 완료 그간 차량소음 공해가 심했던 동작대교 남단 접속교 구간에 투명방음벽이 설치, 완료돼 교통소음이 현격히 감소됐다.

서울시는 이수교차로에 위치한 반포 주공아파트와 지하철 동작역 남단의 교통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지난 7월2일 투명방음벽(높이 2~3m, 연장 146m) 공사 착공에 들어가 10월30일 설치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음벽 설치 이후 이곳의 소음은 당초 68.3dB(A)에서 소음환경기준인 65dB(A)보다 현저히 낮은 62.9dB(A)로 측정돼 교통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방음벽 설치에 따라)차량소음의 약 5.4dB(A)의 소음 감소로 반포주공아파트 주민 및 동작역 이용 주민에게 교통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