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8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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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평일·휴일 밤 10시까지 상시 근무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국가재난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금천구가 이에 발맞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인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차장(이정문 부구청장), 종합상황실장(심우익 보건소장)과 5개의 실무추진반으로 구성됐다.

이중 5개의 실무추진반(상황총괄반, 대책추진반, 대외협력반, 대민홍보반, 행정지원반)은 구청 전 직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밤 10시까지 상시 근무한다.

▲상황총괄반은 상황관리 총괄?운영?행정지원 ▲대책추진반은 방역관리?백신 등 예방접종?거점병원 및 약국관리?신종플루 의료자원관리?응급환자 후송체계관리 업무를 처리하며, ▲대외협력반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방역대책?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군부대 등 대외협력 활동 ▲대민홍보반은 대시민 홍보관리 ▲행정지원반은 물품?예산 등 행정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전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구청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신종인플루엔자로부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00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플루 종합상황실에서 신종플루 예방관련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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