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8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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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저소득층 대상 6개월간 월2회 식품 제공

저소득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영양문제 해결 및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영등포구가 적극 나선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영양섭취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 연중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구 거주자로 2009년 건강보험료 고지액(본인 부담금) 기준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이어야 하며,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나 임신부·출산부·수유부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이어야 한다.

구는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 공급을 위해 감자, 당근, 콩, 김, 우유 등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식품들을 월2회(우유는 주3회) 6개월 동안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송 제공한다.

또한 신체계측, 생화학 검사 및 영양섭취 상태 조사 및 영양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월1회 맞춤형 영양교육도 실시한다.

수혜기간은 ▲영아인 경우 생후 만12개월 ▲유아는 생후 만6세(72개월) ▲임신부는 임신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주 ▲출산부는 출산 시점부터 6개월 ▲완전모유 수유부는 출산 시점부터 12개월까지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원본),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구청 보건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70-490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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