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키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5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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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 협의회-민간 연합회 오늘 협약 체결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보육시설내의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구립 보육시설 협의회 및 민간 보육시설 연합회와 6일 ‘보육시설 실내 공기 질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보육단체 관계자, 보육시설 원장, 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한 보육시설 5곳(구립 2곳, 민간 3곳)에 대한 ‘실내 공기 질 모범시설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모범시설 인증서를 수여받는 월계3동 어린이집, 순복음 어린이집 등 5개 시설은 지난해부터 구가 진행한 실내공기질 모니터 사업에 참여, 계절별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의 법정기준을 항시 준수하고 하는 등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육시설의 공기질에 대해 모범시설로 선정된 곳에는 모범시설인증(Good-I.A.Q) 명판을 부착하고 실내공기 개선활동에 필요한 이산화탄소 알람컨트롤러 등을 지원 할 예정”이라며 “향후 대규모 점포, 장례식장, 병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도 실내공기질 모범시설 인증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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