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성동구' 또 뽑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05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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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관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5일 서울시 주관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청소분야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가로청결도, 청소기반시설, 주민자율청소, 업무개선 및 자치구노력도 등 33개 세부항목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기 때문.

특히 ‘구청장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는 주민자율청소운동의 부흥을 위해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됐으며,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 모으기 사업인 ‘도시 광산화사업’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구는 동물사체위생수거, 쓰레기노출시간 축소, 소형가전 무료수거 및 대형폐기물 수수료 인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구 전역에 뉴타운 등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맑고 깨끗한 도시, 성동’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분야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 특성을 살린 청소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모든 구민들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청소행정을 펼칠 계획”이라 며 “주민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가 2년 연속 청소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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