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주방지 캠페인 전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4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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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오비맥주, 연말까지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비맥주와 함께 이달부터 청소년 음주방지를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일 구청에서 가진 오비맥주와의 청소년 음주방지를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시작으로 11월 둘째 주부터 연말까지 ‘Show ID’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Show ID’ 캠페인은 판매자가 주류 판매시 신분증 확인 습관화를 통해 청소년의 주류구매를 사전에 방지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으로 구는 신분증 확인을 권장하는 스티커 및 리플릿 등 홍보물을 지역내 편의점 및 소매점 등 250개 업소를 대상으로 배포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판매자가 구매자의 연령 확인과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는 것이 청소년의 주류구매를 방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연말까지 ‘Show ID’캠페인의 성공적인 캠페인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며, 오는 12월 ‘Show ID’캠페인 사후 개선 효과 측정 실시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2일 오비맥주와 청소년 음주방지를 위한 조인식을 맺은 정동일 구청장이 구청 광장에서 오비맥주 최수만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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