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음악회 7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4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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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천 라바댐서 송대관등 인기가수 출연

지난달 개청 30주년에 맞춰 설치 개통된 분수대로 주목받았던 은평구 불광천 일대에서 음악회 공연이 펼쳐진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일 오후 2시 불광천 라바댐 수상무대에서 ‘2009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연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송대관, 김수희, 최유나 등 트로트 가수를 비롯해 60년대 ‘추풍령’, ‘산포도처녀’로 유명했던 남상규, 80년대 인기가수 ‘널 그리며’의 박남정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라바댐에 설치 개통된 길이 50m, 노즐 627개의 춤추는 노래분수도 공연의 즐거움을 배로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새롭게 조성된 불광천의 춤추는 노래분수와 어우러져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깊어가는 가을의 즐거움을 제공해 구민 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지난 2006년 불광천 라바댐 조성 이후 구민노래자랑, 국악공연, 영화감상,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불광천 수상음악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문의 (351-720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불광천 라바댐에서 개최된 수상음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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