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제금융 디자인거리 완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4 1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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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한국증권거래소 문화공간 조성 기존 노후화된 가로환경과 여러 가지 포장재로 혼잡했던 영등포구 여의도역~한국증권거래소 구간이 공공가로시설물 통합디자인이 적용된 문화?녹지?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난 18개월간 이뤄졌던 여의도 국제금융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국제금융 디자인거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여의도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구는 총사업비 31억여원(시비 28억, 구비 3억)을 투자해 작년 4월 착공, 18개월간 공사를 거쳐 이달 초 마무리됐다.

이번 조성사업은 여의도역 앞부터 한국거래소 구간의 여의나루길 양측 총 900m 거리 시멘트 보도블록을 현무암 및 화강석으로 교체하고, 국제금융지역의 이미지에 걸맞게 통합디자인을 적용한 가로시설물을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김형수 구청장은 “디자인 거리 조성으로 여의도가 국제금융 중심지로서 인지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준공을 축하했다.

문의 (2670-417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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