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산사랑·물사랑 축제 내일 활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4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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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3동 만수천 약수터서…체육대회등 열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자연사랑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주민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6일 오전 10시 독산3동 만수천 약수터에서 ‘제2회 산사랑? 물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숨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상실되어 가는 이웃간의 커뮤니티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주민들로 구성된 ‘독산3동 문화마을 만들기 협의회’가 직접 계획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행사는 풍물패의 축제 행렬을 시작으로 세대별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주민 공연마당과 일반 주민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하는 참여마당으로 진행된다.

공연마당에는 자치회관 민요팀, 스포츠댄스팀의 공연과 지역 어린이집의 율동? 노래 공연무대가, 참여마당에는 나무 현수막 만들기 및 단체줄넘기, 공굴리기 등 주민화합 체육대회로 이뤄진다.

특히 산신제, 주민노래자랑, 시화 전시회, 먹거리 잔치 등 주민간의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57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6일 '제2회 산사랑?물사랑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 중 구민들이 풍물패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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