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 논리적 글쓰기 습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3 1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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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교동서 무료교육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서교동이 아이들의 논리적 글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교동은 학생들의 논리적인 글쓰기 습관 기르기 및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받지 못해 생길 문제점 등을 해결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서교동 자치회관에서 무료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논술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논술이야기 프로젝트는 독서와 글쓰기, 의견발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함께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동이 기획한 것으로 지역내 초꼬슴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교빈(34)씨가 수업을 맡아 논술지도를 하고 있다.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논술 교사 이력이 있는 박 씨의 논술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학생들이 각자의 의견을 발표, 글짓기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논술수업에는 초등생 3학년 6명과 2학년 1명, 총 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독서와 글쓰기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자원봉사 선생님이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아이들을 지도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마포구 서교동은 지난 29일부터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논술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논술지도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박교빈씨가 논술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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