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거장들에게 문화예술강좌 듣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03 17:4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지역주민 대상... 홈피등서 신청자 접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3일부터 17일까지 발레를 비롯한 문학, 뮤지컬 등의 거장들로부터 직접 듣는 문화예술 강좌를 연다.

구는 3일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의 ‘재미나고 쉬운 발레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대학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대학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현장감 있는 강의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문화예술대학 3기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의 '재미나고 쉬운 발레이야기’(3일)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에도 사용 설명서가 있다!!!’(10일) ▲뮤지컬배우 남경읍의 ‘남자가 뮤지컬에 빠질 때’(17일)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

각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guro.go.kr) 또는 구로구 사이버평생학습센터(lll.guro.go.kr)에서 강좌 2일전까지 신청가능하며, 강좌당 50명 정원에 수강료는 3000원이다.

양대웅 구청장은 “앞으로 구로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대학 전문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수료자는 지역학습동아리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구로구가 명품교육과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