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환 오는 10일 무료검진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3 1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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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외국인 근로자등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이달 10일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안(眼)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안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저소득 주민을 위해 실로암 안과병원(강서구 등촌2동 소재)과 공동으로 이달 10일 안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은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 해외동포, 65세 미만자 중 생활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적인 시력검사는 물론 굴절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검사결과에 따라 안경처방전, 돋보기, 안약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을 필요로 할 경우 구는 생활여건을 감안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종 대상자와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진료비 전액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2종 대상자에게는 진료비 50%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보건소와 실로암 안과병원이 함께하는 무료안과진료의 지속적인 실시로 지역주민에게 의료비 부담의 절감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아줌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의약과(2600-5962)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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