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한신대 관·학 협력 '맞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03 16: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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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등 평생교육도시 발전 도모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평생교육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신대학교와 상호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한 ‘관? 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풍 구청장,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등 양측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정보제공, 업무연계, 공동사업 추진 등 관? 학 상호간 지속적 협력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행정 전문성 제고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등 학술교류 ▲교육, 문화, 관광, 공연, 보건복지 분야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구 교육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한시대학교와의 협약을 발판으로 교육, 문화, 관광,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한신대학교의 교육이념과 강북구의 구정목표가 융합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의 폭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99년 3월 서울산업대와 첫 관? 학 협력 체결을 맺은 이래 성신여대, 덕성여대, 산업대, 서울사이버대, 광운대, 신흥대 등 7개 대학과 각종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구는 지역과 대학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명품 평생학습도시’로의 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와 한신대학교가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현풍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채수일 한신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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