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홈페이지 전면개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3 1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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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서브메뉴 지원등 노인.장애인 이용 쉬워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웹 접근성 개선, 보안 강화 등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구는 통합 서브메뉴, 스크린 리더를 통한 음성 지원, 공공I-pin서비스 등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초기화면 플래시 영역에서 ‘동대문구 핵심프로젝트’를 이미지로 볼 수 있으며, 상단 메뉴는 관련 내용을 통합, 서브 메뉴로 정리해 정보파악을 쉽게 했다.

이번 개편은 노인, 장애인 등 주민들의 홈페이지 이용률 확대와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각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글자크기 조절, 약시자를 위한 화면색 전환 기능 추가, ‘익스플로러’ 외에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같은 타 웹브라우저에서도 홈페이지를 볼 수 있게 했다는 점 등 웹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스크린리더’를 통해 홈페이지 콘텐츠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키보드만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이밖에 방문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공공I-pin서비스 도입, 해킹방지를 위해 안전성이 높은 JSP 언어로 모든 페이지를 개발해 웹 취약점 보완에도 노력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홈페이지는 디자인이 간결하고 정보 찾기가 쉬워야 구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이라며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해 홈페이지가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창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간결하게 바뀐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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