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여성단체연합회는 이날 방화2동에 위치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나눔 축제는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주연)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한 행사로 행사는 ▲초청가수 공연 ▲뷔페식 점심식사 ▲노래자랑대회 ▲행운권추첨 ▲기념품 제공 등 시각장애인들과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150명과 여성단체연합회원 30명 및 봉사자 20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 응대법, 안내요령 등을 익힌 후 전철역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이들의 손을 잡고 직접 안내 역할을 맡는다.
김주연 회장은 “강서구에 시각장애인이 2700여명이 있는데 이들을 위한 복지혜택이나 지원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면서, “지난 10월 열렸던 강서가족한마음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시각장애인들과 행복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서구여성단체연합회는 지난 6월 여성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추석을 맞아 대한노인회강서지회에 쌀 30포(10Kg)를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이웃사랑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정복지과(2600-6769)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