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개선활동 '동분서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2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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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에코마일리지제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펼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승용차요일제, CNG차량 및 바이오디젤 보급 확대, 에코마일리지제운영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는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을버스, 청소차, 관용버스 등을 CNG(압축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하고 있다.

9월 말 현재 구청 관용버스와 청소차량 각각 1대씩 CNG차량으로 교체 운행되는 것을 비롯해 지역내 마을버스 72대 중 16대가 CNG차량으로 교체됐으며, 앞으로 마을버스 전 차량을 CNG차량으로 바꿀 계획이다.

또 저공해 의무화대상차량 77대의 환경오염물질을 배출을 막기 위해 30대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고 21대는 폐차 및 폐업, 10대는 유예신청을 접수받아 빠른기간내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유도했다.

이외에도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구청 전체 청소차 33대의 연료로 바이오디젤을 사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천연대체에너지 사용뿐만 아니라 교통량 감소가 가장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들의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독려해 등록차량 7만4262대 중 4만5942대의 참여(61.8%)를 이끌어 내 서울시 평균 36.7%를 훨씬 상회하는 참여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다시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구민의 참여를 독려해 지난달 10일 현재 구민 4223명의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우리 후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라면서 “어떠한 문제보다도 등한시 할 수 없는 문제가 환경문제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 한다”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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