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마포구' 뽑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2 1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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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화역량강화 인센티브 사업 평가'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정보화역량강화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07, 2008년 모범구 선정에 이어 지난 10월25일 서울시 주관 2009년 정보화역량강화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정보화역량강화 인센티브 사업 평가는 서울시 정보화분야 역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자치구의 정보화 역량강화 및 지역 정보화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10월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사업 내용을 심사하며, 심사내용은 평가지표(시책참여도(70%), 성과(20%), 기반조성(10%))와 자치구에서 제출한 25개 정보화 우수사례 등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현재 추진 중인 u-City사업의 일환으로 아현뉴타운 u-community center, 염리동 u-park avenue, 홍제천 u-서비스, 홍대부근 u-street 등 유비쿼터스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구에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정보화 우수사례로 ‘GIS와 CCTV 통합시스템을 활용한 시민고객의 생명과 재산보호(마포구 통합관제센터 구축)’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로 따로 운영되던 CCTV를 합쳐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 GIS map에 지역별 실시간 영상 구현 및 홍제천 가로등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연계한 비상대피방송 설비를 갖춰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은 이달 중 열릴 2009년 정보화연찬회 중에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07, 2008년 모범구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구로 선정돼 마포구의 정보화 역량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 정보화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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