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1, 2층에서 지역내에서 진행?계획 중인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사업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서울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감도, 투시도, 사업안내판 등과 실내 인테리어 및 설비, 문주, 필로티, 캐노피, 옥상디자인 등 각종 특화시설 사진 총 80여점을 선보인다.
먼저 구청 1층 로비에는 태릉현대, 제일주택, 인덕마을, 벼루마을 재건축 아파트 조감도, 배치도 등이, 갤러리 카페에는 상계뉴타운 3개 구역의 모형도, 조감도 등이 전시된다.
2층 로비에는 동신아파트와 공릉동 240번지 재건축 전시관과 중계본동 재개발 구역에 대한 조감도가 전시되며, 특히 대우건설, SK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 미래의 프리미엄 아파트 조감도와 단지별 특화시설을 보여준다.
구가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10년 안에 지역내에 건립될 아파트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주민과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개선?보완할 사항이나 우수한 계획 등을 발굴해 향후 건축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또 지난 2007년 자체적으로 마련한 디자인의 창의성과 다양성 등 5대 프리미엄 공동주택건설 디자인 심의 기준을 비롯해 향후 공동주택 건설계획 및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판과 전시물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건축될 아파트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전시장별로 안내도우미를 배치하고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안내와 문의에 답하도록 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노원구는 향후 5년 안에 지역내 28개 구역에서 재건축?재개발?뉴타운 사업이 추진돼 2만1500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노근 구청장은 “단순히 살기 위해 집을 짓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주는 집을 지어야하는 시대”라며 “10년내 동북부의 판과 틀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급 아파트를 건설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950-386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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