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년인턴 58명 추가 모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6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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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ob 행복만들기' 일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청년 인턴 희망자와 지역내 기업을 이어주는 ‘G-job 행복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28일까지 제2차 청년인턴 사원 58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G-job 행복만들기’사업은 고용불안과 함께 청년실업 문제를 타개하고자 구가 지역내 전문기능인력 양성 교육기관 및 강서구상공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는 지역내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의 1개월 이상 미취업자 58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28일까지 인턴희망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구청 지역경제과(2600-6295)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업체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지역내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지역내 기업 1개사에 1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구는 청년인턴 1인당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G-job 행복만들기’사업이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실업난 해소와 공공부분의 적극적 지원으로 대 주민 만족도 향상 ▲기업의 인건비 부담완화로 인한 경영안전 및 전문기능인 채용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 ▲지역내 전문 기능인 양성교육기관 수료자의 취업률을 높여 교육기관 활성화를 통한 대외 구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2600-6276)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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