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고 있는 G철강은 이에 앞서 지난 2001년도 당시 시에서 대부 받은 면적보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면적의 국유지를 사용해 왔던 것이 추가로 밝혀졌다.
게다가 이 업체는 일급수로 잘 알려진 ‘열미천 계곡’ 인근 주변환경까지 크게 오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유지’가 불법에 불법을 낳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5일 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G철강 대표 김모(60·실촌면 곤지암리)씨는 지난 2001년 3월 28일∼12월 31일까지 광주시 실촌면 열미리 542의 59번지내 국유지 4211㎡ 중 일부분인 1160㎡를 사용하기 위해 시와 대부계약을 맺었다는 것.
G철강은 그러나 계약서에 명시된 규정을 어기고 당시 계약된 면적 1160㎡ 보다 훨씬 더 많은 3000여 평방미터를 불법으로 사용해 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일대는 일급수로 잘 알려진 열미천 계곡에 인접해 있는 곳으로 환경보존에 대한 가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 이 업체는 하천 제방을 이용해 폐철강 등 건설폐기물 일체를 곳곳에 싸놓고 영업을 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같은 불법이 사실로 드러난 만큼 실제 사용하고 있는 부지를 측량을 해 확인한 다음 불법으로 사용해 온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료를 징수하겠다”며 “앞으로 국유지 업무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이백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