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돼지콜레라 방역‘허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3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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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이동시켜 살처분 이천시는 22일 한우리 농장에서 돼지콜레라가 최종 양성으로 판명나자 긴급히 방역협의회를 개최해 방역대책상황실을 만들고 23일부터 차단방역에 나서기로 했으나 발생현장 외에는 별다른 방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시는 발생농가 500m 이내에 소재한 새우리농장과 엔돌핀 농장 돼지 2,8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백사면 및 부발읍 11농가에 대해 3km 이내 위험지역으로, 부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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