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트럭 ‘결함투성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6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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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이틀만에 부품 문제생겨 사고 우려 대우 상용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덤프트럭이 출고 2일만에 중요부품에 결함이 발생해 차량을 운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업에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다준다며, 차주를 비롯한 운전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군 소재 R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대우상용자동차에서 생산한 2003년형 24t급 2대와 20t급 2대 등 덤프트럭 4대를 4억여원을 들여 구입하였으나, 운행 첫날부터 차량 3대에서 결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 하는 등 사고발생 우려가 있었으며 사업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차량을 운행한지 2일째에는 약500km 주행중 자동차 구동역활을 하고있는 일부분(일명 엑슬)과, 조인트부분에 볼트가 떨어져 나가버렸다, 이밖에도 사이드브레이크 센서가 제 기능을 못 하는 등 각종결함이 발견되는 등 종합적인 진단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포천=황종식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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