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 행정정보 공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8 18:5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 업무담당자 상호 지정 자료 통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각종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동사무소에 적기에 통보하는 행정정보 공유 제도를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동 기능 전환 후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민원 업무를 구청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동사무소를 찾거나 문의하는 경우가 많아 각종 생활민원업무 정보를 동사무소에 즉시 통보해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이다.

대상업무는 주택, 건축, 세무, 복지, 청소, 교통, 토목, 하수를 비롯한 전 부서에서 시행하는 각종 인·허가 사항, 민원이 발생될 수 있는 업무, 구민이 궁금해 할 업무 등 생활민원 사무전반이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이달 부터 구청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 업무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요업무를 통보서식에 요약해 관련 서류 사본 등을 첨부, 정기 또는 수시로 통보하기로 했다.

또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동장참여 확대간부회의 시작 전 이나 종료 후에 자료를 통보해 부서장과 동장이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거나, 시기성 있는 사항은 수시로 통보하게 된다.

자료 통보 시에는 업무의 추진목적, 추진개요, 효과 또는 문제점, 향후 조치사항 등을 기재해 통보하게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관련된 생활민원 통보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동 기능 전환 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해 주민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